SK텔레콤(82,300원 ▲1,300 +1.6%)이 1분기 매출 2조8700억원, 영업이익 5600억원, 당기순이익 3100 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영업일수 감소로 직전분기보다 4.3%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4% 늘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이 줄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1.8% 늘었지만 환율상승과 금리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실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17.3% 줄었습니다.
SK텔레콤은 "누계 가입자는 4% 증가했지만 매출은 소폭 증가해 할인 요금제 등 소비자 혜택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투자지출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3400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