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3,850원 ▼250 -1.04%)의 감자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다량 검출돼 회수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청주공장에서 생산한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명령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세균의 종류를 불문하고 과자 한 봉지의 세균 수가 1만개로 현행 기준이 정해져 있는데, 문제가 된 과자에서는 세배에 달하는 3만 마리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09년 9월1일까지'로 표기된 제품들입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검출된 균은 고추장에도 들어가는 발효균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며 문제가 된 제품은 전부 회수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