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132,000원 ▼2,500 -1.86%)이 베트남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대한통운은 베트남 국영 항만하역사인 사이공포트사와 합작으로 '대한통운사이공포트'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인은 붕타우 성 푸미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포스코 베트남 냉연공장의 전용부두를 통해 수출입되는 화물의 항만하역과 공장 내 이송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국동 사장은 "베트남 항만하역사업의 개시는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대륙과 인도차이나 지역을 잇는 물류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