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14일웹젠(13,140원 ▼30 -0.23%)의 1분기 실적이 기대이상으로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웹젠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4년만에 처음으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웹젠(13,140원 ▼30 -0.23%)은 이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74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순이익 43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실적이 추정치였던 영업이익 10억원, 순이익 35억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해외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함께 NHN과 NHN게임즈와의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