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찰 관련 공식 통보 못받아
현대종합상사(26,300원 ▲250 +0.96%)는 14일 채권단이현대중공업(381,000원 ▲1,500 +0.4%)에 유찰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현재로선 어떤 입장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사 관계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고 공식적으로 해당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답답하고 당황스럽다"면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매각 절차를 밟겠지만 바로 다시 추진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