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되는데 시장 안 되는 경우는 없었다.

중소형주 되는데 시장 안 되는 경우는 없었다.

김나래 기자
2009.05.18 09:55

[MTN 김나래 앵커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급등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단기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투자심리는 부정보다는 긍정론이 많아 보입니다.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U자형 경기회복기로 보고 있고 연간 고점은 3분기이후에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우증권은 이번주에도 쉬어갈 증시를 전망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지금의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보다는 장세의 성격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국증권은 이번주 주요경제지표의 개선에 따라 지난주 경기회복우려로 상대적으로 큰 하락세를 나타낸 업종중심으로 반등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관점입니다.

이중에서 대우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대우증권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1,400선 중심으로 등락하는 다소 지루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스크도 크게 없고 수익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투자기간과 목표 수익률 모두 짧게 가져가는 트레이딩 전략이 바람직 할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시장의 하락이 매크로에 대한 우려속에서 하락했음을 감안하면 이번 주, 미국의 경제지표에 주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조정은 필요해 보이지만 상승속도의 문제에 대한 것이지 추세와 방향성에 대해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글로벌증시에서 아시아증시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우리시장 내부적으로는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점을 주목하자는 관점입니다 중소형주의 경우 과열논란이 있지만 강세의 이유는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대신증권은 소비경기도 살아나고 있지만 국내 유통업은 성숙기 진입으로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업별로 신규 사업과 해외 투자를 가속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CJ오쇼핑와 LG상사를 제시했습니다.

광고미디어업종입니다. 대우증권은 광고/미디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광고 시장의 경기가 회복 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방송 광고 시장 내에 사업자인 지상파 방송사와 대형 광고 대행사들의 업황은 앞으로 극적인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SBS, 제일기획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자동차업종 보겠습니다. 현대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선행지표가 개선되고 있고 환율이 여전히 우호적이고 노후차량 인센티브 효과에 의해서 큰 폭으로 내수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회복이 더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고 말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기아차를 제시했습니다.

대신 증권은 운송업종에서 항공업종은 비중확대를 제시했고 해운업종은 중립의견을 냈습니다. 항공업종은 수요감소세도 완화됐고 유가와 환율 안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해운의 업종의경우는 글로벌 경기침체 바닥 통과 중이지만,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기 힘들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대한항공과 글로비스를 꼽았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동국제강입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3분기부터는 정상궤도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3만8천5백원입니다.

대신증권은 한진중공업에 대해 보유 부동산 개발 기대감이 있고 정부의 SOC

투자 확대정책의 수혜를 입어 건설사업부의 수주가 크게 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보유 부동산 가치를 고려 할 때 , 여전히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8천4백원입니다.

다음은 SK브로드밴듭니다. 한국투자증권은 SK브로드밴드가 유상증자를 할 경우,마케팅 역량도 강화되고 합병에도 도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천4백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리온입니다. 대신증권은 해외 부문에서의 의미 있는 이익 발생으로 장기적 비젼을 확보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23만천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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