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
19일 오전 9시1분 현재한국정밀기계(2,575원 ▼55 -2.09%)는 시초가보다 6600원(15%) 오른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정밀기계는 공모가 2만2000원보다 2배 높은 4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한국정밀기계에 대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주잔고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전년대비 74.3% 증가한 1327억원의 매출과 91.5% 늘어난 30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올해도 양호한 수주잔고와 브랜드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0.6%와 54.3% 성장한 2000억원과 4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