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마린, 상장 첫날 '상한가' 근접

[특징주]서울마린, 상장 첫날 '상한가' 근접

오상헌 기자
2009.05.19 09:16

소형 선박용 엔진사업 및 태양광발전 시스템업체인서울마린(1,164원 ▲2 +0.17%)이 코스닥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 직전까지 급등하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서울마린(1,164원 ▲2 +0.17%)은 시초가 대비 2600원(13%) 오른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마린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원)의 2배인 2만원으로 결정됐다.

서울마린은 소형 선박 엔진과 동력시스템 공급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점유율(36.4%)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2004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태양광 발전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변환효율(모듈 기준 16.5%)을 갖추고 있으며 200KW 이하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 보급 분야에서 1위(23.1%)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자 보고서에서 서울마린에 대해 "국내외 태양광발전 시장이 부진하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자체개발 제품 판매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 4월 전자동 태양광 모듈 공장과 공장지붕형 태양광발전소를 완공, 8월부터 양산 가동에 들어가고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향후 진행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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