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40Hz 기술, SID 금상

삼성전자 240Hz 기술, SID 금상

박동희 기자
2009.05.19 10:54

삼성전자(216,500원 ▼1,500 -0.69%)가 최초로 개발한 240헤르츠 LCD패널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SID가 선정하는 '올해의 디스플레이 제품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40헤르츠 기술은 초당 240장의 이미지로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삼성전자는

LCD의 응답 속도와 영상신호 처리 속도를 높여 이같은 기술을 가능케 했습니다.

김형걸 삼성전자 LCD사업부 전무는 "LCD의 고질적인 문제인 잔상이 남는 문제를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LCD TV는 빠르게 240헤르츠 방식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3월부터 240헤르츠 기술 개발에 들어가 9월부터 이 기술을 적용한 LCD패널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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