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수익률, 외국인 관심종목에서 해답

부진한 수익률, 외국인 관심종목에서 해답

김나래 MTN기자
2009.05.22 11:39

[MTN 김나래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어제 모두 쉬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대우증권입니다. 순환매의 주도업종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K인 자기자본비율보다는 G, 성장력에 주목하자고 말했는데요. 성장력은 매출액이 키포인트라면서 GS, 케이피케미칼, 대덕GDS, 고려아연, 호남석유를 유망한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수는 강하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간이라면서 자체 모멘텀들의 상실로 미국따라가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회귀라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이중에서 대우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대우증권은 ADR(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의 비율)이 개선되는 업종의 경우, 아직까지는 대체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가 반대로 나타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ADR 높으면 상승 종목도 많고 시장 분위기와 투자심리가 좋다고 볼 수 있는건데요. 이런 의미에서 외국인 들이 사는 상위 종목들의 경우 업종 대표주가 많고 ADR의 회복기조 유지를 해주기 때문에 관심을 갖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상승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공매도와 과잉유동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리가 우선이라는 의견입니다. 또한 최근 미국과 조세회피지역을 근거로 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2008년 셀 코리아의 주체였던 만큼 회귀의 관점에서보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HMC투자증권은 철강산업업종에 대해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철강가격이 반등하고 있어 철강가격의 저점을 확인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1~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돼 실적증가 모멘텀이 강화됐다면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통신서비스업종입니다. NH투자증권은 무선통신업종의 경우,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유선통신업종은 시장 시장점유율 경쟁 강도는 오히려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통신서비스 업종안에서 투자 매력도는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KT>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순으로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패션산업업종 보겠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의 소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의류 소비의 회복 시기와 회복 강도를 확인하고 접근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관심종목으로는 LG패션을 제시했습니다.

푸르덴셜 투자증권은 은행업종이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은행주의 저점은 확인했지만 단기 급등으로 밸류애이션 부담도 있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저점매수 유효하다면서 관심종목으로는 하나금융지주를 들었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삼성테크윈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유일업체로 높은 수익성이 예상되고 연관 사업으로의 확대를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8만5천원입니다.

삼성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GSK와 계약 체결도 했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은 장기적 그림에서 기회요인 풍부하다고 본다면서 투자의견 은 보유고 목표주가는16만원입니다.

다음은 SK브로드밴듭니다. 대신증권은 SK브로드 밴드의 유상증자 3,000억원 결의에 대해 마케팅비로 활용될 경우 유선통신 전반에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슈프리맙니다. 삼성증권은세계적인 전자여권 발급 추세에 따른 슈프리마의 전자여권리더기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1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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