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킨텍스서 LED조명 기술 뽐낸다

LG이노텍, 킨텍스서 LED조명 기술 뽐낸다

김병근 기자
2009.05.26 14:04

'2009년 신성장동력 박람회' 참가.. 미래용 LED조명 대거 출품

LG이노텍(793,000원 ▲33,000 +4.34%)(대표 허영호)은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 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년 신성장동력 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26일 이번 박람회에서 '당신의 내일을 상상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부스를 주거 공간, 아웃도어 공간, 고효율 램프 공간 등 3개로 나눠 LED 조명을 적용한 미래 생활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주거 공간에서는 0.9인치 두께의 직하 방식 LED TV와 36와트(W)급 형광등 대체용인 25W급 LED튜브 등을 전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0.9인치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라며 "선명한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이노텍은 또 아웃도어 공간에 LED보안등과 LED공원등은 물론 새로 개발한 170W급 LED가로등도 선보인다. 고효율 램프 공간에는 은은한 효과를 내는 전시용 및 장식용 조명 MR16과 다운라이트 LED램프를 전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다채로운 LED조명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LED조명이 만드는 미래 세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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