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마켓온에어-전일장특징주]
먼저종목별 공시 사항부터 확인 해봅니다.
미주레일입니다. 운영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모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는데요, 이번에 BW 발행은 총 15억원 규모로 이뤄집니다.
티이씨앤코는 대한전선 충남 당진공장 건축 계약을 수주했다는 내용의 공시를 내놨는데요, 계약 규모는 총 572억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STX엔진, 계열사인 STX Norway AS에, 630억 5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어제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STX엔진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152억 9548만 6500원이 됐습니다.
SK케미칼은 어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글로벌 제약 업체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기술 수출에 대한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성원건설 역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7년 5월 21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던 두바이 도심지 재개발 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지연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공사 수주와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종목과 관련된 뉴스들입니다.
기아자동차, 대형 세단 오피러스의 3세대 모델인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출시된 모델의 경우, 기존 엔진에 비해 출력이 5% 향상됐으며, 연비도 기존보다 12%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어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초 콜옵션을 포기했던 외화 후순위채 4억 달러와 관련해, 금리를 높인 후순위채를 새로 발행해, 기존 투자자들에게 교환 해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발행 금리는 기존 후순위채보다 100bp가량 높게 책정 될 것으로 보이고, 만기는 오는 2015년 3월까집니다.
STX그룹, STX 중공업과 STX 에너지 등의 계열사들을 국내 증시에 상장해, 2조 5천억 원의 자금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장 시점은, STX 중공업의 경우 내년 2분기로, STX 에너지는 내년 4분기로 예정돼 있고, STX 대련과 STX 유럽 역시 올해 하반기 일부 지분을 매각한 이후, 내년 하반기 쯤 해외 증시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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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그룹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비상장 계열사인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매각을 검토하고 있긴 하지만, 확정된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만일, 금호아시아나가 금호산업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매각하게 될 경우 1조원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어제 장 특징주입니다.
정부가 대량 살상무기 확산 방지 구상에 전면 참여한다는 발표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계속해서 포착됨에 따라 어제 국내 증시에서는 휴니드와 빅텍, 그리고 스페코 등 전쟁 관련주가 급등세였습니다. 반면 현대엘리베이터, 로만손, 일경 등 남북 경협 관련주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스마트 파워 그리드 구축을 위해, 총 1000억 달러 정도를 들일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가 급등세였습니다. 태광이엔시와 누리텔레콤은 상한가까지 올랐고, 옴니시스템 역시 6%대 강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태웅, 국내외 증권사로부터 연이어 수주량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어제 8% 넘는 급등세였습니다. JP모간은 태웅의 4월 수주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8%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외에도 중국 풍력 발전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풍력주들의 강세가 기대된다는 국내 증권사 분석 역시 태웅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된 13개 종목들, 어제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독약품과 동해펄프, 대한통운, 모토닉, 삼성카드, STX팬오션 등이 특히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한국거래소는 전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열고, 코스피 200 등 5개 지수의 구성 종목을 변경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제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 뉴그리드테크놀로지,
시초가를 공모가의 두 배인 7,000원에 형성한 뒤, 개장과 함께 곧바로 상한가까지 직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증권 업계에서는, 이 뉴그리드테크놀로지에 대해, 통신, 방송의 융합으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