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때마다 투자주체별로 뭘 담았나?

흔들릴 때마다 투자주체별로 뭘 담았나?

김나래 MTN기자
2009.05.27 09:55

[MTN 김나래 앵커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시장이 연일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슈와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데요. 변동성이 확대되며 일교차가 커진 지금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대우증권입니다. 당분간은 뉴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개입 강도를 조금 낮출 필요가 있다는 관점입니다. 우리투자 증권은 변동성 확장에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흔들리는 동안 투자주체별로 담은 주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 증권은 국내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오히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여전히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라면서 결국 속도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투자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해서 추세가 깨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 자체에는 대비해야 한다면서 변동성 확대시,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가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지수별로 봤을 때 1,370선에서의 지지력은 다소 약화됐다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이 중요한 지지선이자 60일선이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1,300선까지 열어두자는 관점입니다. 닉폭이 과대할 때마다 저점매수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흔들리는 동아 투자주체별로 담은 종목을 정리했는데요.외국인, 증권, 건설, 조선에 대한 폭넓은 매수를 하고 있고 연기금은 개별 종목별 대응을.. 개인은 저가권의 중소형주 성격이 강한 종목을 매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장기투자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은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종목을 관심있게 보고 단기투자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은 투신과 개인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NIM의 본격 회복 속도는 대출성장률 회복과 CD금리 상승 전환의 시점이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보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석유화학업종입니다. SK증권은 상반기 호황을 이끌었던 요인들이 소멸됐고 중동 신증설 물량에 의한 공급증가로 하반기 석유화학 업황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경기 하강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다면 오히려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중립입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호남석유화학, 한화석유화학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조선업종 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주가가 다시 낮아졌고 예정된 실적개선을 통해 매력이 증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에게 2분기가 매수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중공업을 제시했습니다.

한화증권은 신재생에너지의 하반기는 설비 증설이 연기와 취소, 생산량이 감소하고 소재 공급 재협상 등 우울한 뉴스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태양광발전 관련 기업보다는 풍력발전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자는 입장입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포스콥니다. 리오틴토와 신일본제철은 철광석 계약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는데요. 굿모닝신한증권은 포스코도 신일본제철과 같은 선에서 철광석 가격협상 마무리될 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분기 를저점으로 포스코의 수익성이 개선 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9만원입니다.

LIG투자증권은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글로벌 화학사업 재편과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과 재무대응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경기 부양의 최대수혜주로 경기 침체속에서도 안정적 수익 창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신규매수고 목표주가는13만3천원입니다.

다음은 미래에셋증권입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 강세와 함께 해외펀드판매 회복으로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고 하반기 지급결제 허용으로 CMA 통한 자산관리 경쟁력이 재부각 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6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닉습니다. 동부증권은 지난 4월에 메모리 주식에 투자한 사람은 지금 후회할 것이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비중축소를 하라고 말했습니다.최근 메모리업체들은 금융시장 호전을 기회로 더 많은 현금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메모리 수급이 악화될 것이고 실적 또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가 반등시마다 메모리 주식은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9천8백원으로 하향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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