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국제선 노선에서 삼계탕, 냉소면 등 제공
아시아나(7,060원 ▼30 -0.42%)항공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삼계탕, 냉소면 등 여름철 특별 건강식을 국제선 노선에서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표 특별 기내식은 여름을 대표하는 삼계탕, 삼계죽, 삼계찜 등 닭과 한방재료를 이용한 건강식이다. 또 한국 전통의 흑미와 흑임자를 이용한 건강 수프, 김치를 곁들인 시원한 냉소면 등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등석과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서양식에서 보편화돼 있는 콜드 수프(COLD SOUP)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해 특별 기내식으로 서비스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운 여름 피곤에 지치기 쉬운 손님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