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94,800원 ▼600 -0.63%)은 지난 4월 경영권을 확보한 부산 '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의 이름을 '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날'로 바꿔 새롭게 출범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열린 주주총회에서 법인명 변경과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대한통운부산터미널'이 공식 출범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돼 겸직하게 됐습니다.
대한통운은 부산에서 가장 큰 단일 터미널을 확보함에 따라 운항경비와 입출항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국동 사장은 "글로벌 선사들을 적극 유치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연간 취급물량 300만TEU를 조기에 달성, 부산항과 국가경제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