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그룹株↑ "재무개선 시간벌었다"

[특징주]금호그룹株↑ "재무개선 시간벌었다"

강미선 기자
2009.06.02 09:23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들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대우건설(32,100원 ▼750 -2.28%)이 상한가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금호산업(4,755원 ▼245 -4.9%)금호석유(149,300원 ▼1,500 -0.99%)는 각각 11.63%, 10.31% 급등했다.

금호타이어(5,440원 ▼170 -3.03%)와 아시아나항공도 4%대 상승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7월 말까지 새 투자자를 못찾으면 대우건설을 다시 내놓기로 하는 내용의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채권단과 전일(1일) 체결했다.

이로써 당초 5월 말까지 완료키로 했던 주채무계열과의 재무약정 체결은 마무리됐고 금호그룹은 대우건설 풋옵션 문제를 7월 말까지 해결키로 해 일단 숨통을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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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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