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

한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

김경미 MTN 기자
2009.06.02 13:26

한글과컴퓨터(20,150원 ▲370 +1.87%)가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을 대만 컴퓨텍스를 통해 발표하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이번 제품은 구글이 선보인 오픈소스 OS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모바일 장치에서 오피스 문서들을 읽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한컴은 '씽크프리 모바일' 제품군으로 인텔과 퀄컴, 후지쯔 등과 제휴를 맺었으며 앞으로 글로벌 단말기 제조사들과도 사업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진 한컴 대표는 "한컴이 스마트폰 오피스로 새롭게 사업영역을 넓히게 됐다"며 "글로벌 오피스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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