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너 사위들의 경영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재벌가
'사위 주식부자'들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계 전문사이트인 '재벌닷컴'이 재벌가 오너와 대주주 친인척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사위 주식부자'는 9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주식 평가액이 가장 높은 인물은 담철곤오리온(24,650원 ▼150 -0.6%)그룹 회장으로
동양그룹 창업주인 고 이양구 회장의 둘째 사위인 담철곤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1천846억원에 달했습니다.
고 이양구 회장의 차녀인 화경씨의 남편이자 화교 출신인 담 회장은
현재 오리온 주식 77만626주를 비롯해,온미디어등 계열사 지분을 보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