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부탄가스인 썬연료와 에어졸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태양산업(7,060원 0%)은 2일 판매되는 썬연료 1캔당 1원씩 아동구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006년 후원 계약을 맺은 이래 4년째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고 매년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불우아동지원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태양산업은 매월 일정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 행사를 후원하는 등 아동구호사업에 이어 문화사업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관계회사인승일(7,310원 ▼90 -1.22%)역시 태양산업과 함께 결손가정아동을 위한 기금 지원과 백혈병 환우회 지원, 유니세프 후원,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의 불우환우돕기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태양산업과 승일의 대표를 맡고 있는 현창수 대표는 "실적이 나오는 만큼 기부액도 커지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