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크게 하락했던 환율이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되며 반등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이 오른 1239원 2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나흘만의 반등입니다.
1230원10전까지 급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던 환율은 1230원 하향에 대한 부담감과 북한발 악재로 증시가 하락하자 빠르게 낙폭을 줄였고 결국 장막판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발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만큼 원화 강세 흐름이 약해질 수 있다며 당분간 1250원을 고점으로하는 박스권 움직임에 무게가 실린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