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3일 오전 구조조정 방안을 내놓기로 한 가운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삼화왕관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두산(1,021,000원 ▼94,000 -8.43%)은 1.25%, 두산인프라코어는 0.83% 각각 하락 중이다.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은 0.13%, 0.81% 각각 오르고 있다.
삼화왕관(27,400원 ▼300 -1.08%)은 전일대비 3.96%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룹의 구조조정안을 발표한다. 계열사 매각과 관련한 새로운 구조조정 방안과 밥캣 인수 이후 제기되고 있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