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철강경기 2분기 가장 어려울 것"

정준양 회장 "철강경기 2분기 가장 어려울 것"

이상배 기자
2009.06.09 19:19

정준양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 회장은 9일 제10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 경기는 올해 2분기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철강경기가 올 2분기 바닥을 찍고 3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철강협회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제10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홍순철유니온스틸사장 등 철강산업 유공자 24명에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의 정부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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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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