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 회장은 9일 제10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 경기는 올해 2분기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철강경기가 올 2분기 바닥을 찍고 3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철강협회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제10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홍순철유니온스틸사장 등 철강산업 유공자 24명에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의 정부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