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NH투자증권은 7월 국내증시가 3월 이후 급등에 따른 과열 해소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하고 안정성을 찾아가는 시기가 될 것으로 24일 관측했다. 7월을 포함한 3분기 코스피지수의 밴드를 1250~1550선으로 제시했다.
임정석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7월 증시는 펀더멘털과 간극을 조정하는 구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경기와 기업이익 회복의 흐름은 이어지겠지만 순환적인 회복을 가로막는 요인이 적지 않아 정도와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7월에는 변동성 확대를 고려해 추세적 하락에 대비한 방어전략보다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유망종목으로는호남석유(88,000원 ▲4,400 +5.26%)와현대제철(34,450원 ▲300 +0.88%),현대모비스(390,000원 ▲1,500 +0.39%),기업은행(21,350원 ▼250 -1.16%),삼성전자(196,500원 ▲3,400 +1.76%),LG전자(107,100원 ▼2,300 -2.1%)의 6종목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