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롯데칠성(116,100원 ▼2,200 -1.86%), 한국코카콜라,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등 5개 업체에 대해 가격담합 혐의 내용이 담긴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공정위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음료업체들을 직권조사해 가격 담합 혐의를 조사했습니다.
음료업체들이 공정위 조사를 받게 된 것은 올해 초 원자재 값 및 환율 상승을 이유로 일제히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음 달 초 전원회의 의결을 거쳐 법위반 여부 및 과징금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