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TV 사업을 지속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281,000원 ▲10,500 +3.88%)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서초동 사옥에서 열린 그룹 수요 사장단협의회에서 LED TV가 출시 100일 만에 전 세계 시장에서 50만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윤 사장은 이어 제품 차별화와 원가경쟁력과 신속생산 등 3개 요소를 배가해 TV 부문을 지속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든 제품이라는 측면에 주목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해 다른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자는 게 오늘 회의의 핵심 주제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