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관련株 줄줄이 급락

대운하 관련株 줄줄이 급락

김성호 MTN 기자
2009.06.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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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내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화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이화공영은 13%이상 하락 중이며,울트라건설,삼호개발(3,055원 ▼5 -0.16%),삼목정공(15,210원 ▼4,490 -22.79%),동신건설(11,500원 ▼110 -0.95%),특수건설(4,145원 ▲35 +0.85%)등 대운하 관련주들이 10~14%이상 급락세를 기록 중입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이 대통령이 대운하 추진계획이 없다고 했지만 이후 4대강 정비사업 등이 사실상 대운하 사업으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오늘 라디오 연설을 통해 4대강 정비사업과 대운하는 전혀 다른 것이며, 자신의 임기내에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 표명하면서 일제히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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