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개최예정...2조원 유상증자 검토
KB금융(151,100원 ▼1,700 -1.11%)이 당초 2일로 예정했던 이사회 개최를 연기했다.
KB금융 관계자는 1일 "2일 열기로 했던 이사회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유상증자를 준비하는 과정이 일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달 중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여부를 의결할 전망이다.
한편 KB금융지주는 최근 수수료 문제로 유상증자 주관사로 선정됐던 크레디트스위스(CS), 메릴린치, JP모건, 씨티은행 등 4개사에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