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111,800원 ▲2,700 +2.47%)은 9일 노동부로부터 '2009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통운은 지난 1996년 첫 회 선정 이래 현재까지 5회 연속으로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사문화우수기업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되고 정부물품조달 입찰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금융기관 대출시 금리우대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 금융 우대혜택도 받는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노사관계와 노사문화실천, 노사상생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면서 "노사상생의 힘은 육상운송, 항만하역, 택배 등 회사 주 사업 전반에서 정상을 지켜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은 1930년 창사 이래 79년간, 1961년 노조설립 이래 48년간 '무쟁의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