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손상을 입은 PC신고건수가 13일 8시 현재 1000건을 넘어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 현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918건, 보안업체 등 기타 157건 등 총 1075건의 PC손상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9시 993건에 비해 80여건 늘어났다.
방통위는 "DDoS 공격은 중단됐지만, 여전히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들이 일부 남아있어 PC손상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