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자동차 부품관련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EU FTA와 관련 자동차부품(관세 4.5%)과 평판디스플레이어(관세 3.7%)의 관세를 즉시 철폐하는데 잠정 합의하고 이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부품의 경우 관세가 즉시 철폐될 가능성이 있어, 협상이 타결될 경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유럽에 진출한현대모비스(390,000원 ▲1,500 +0.39%)나 유럽 완성차 업계에 새로 납품할 가능성이 있는한라공조(3,720원 ▼35 -0.93%)·평화정공(12,110원 ▲10 +0.08%)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2%대 이상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