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였던 풍력 대장주 태웅이 메가스터디에까지 밀리며 시총 4위로 내려앉았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태웅(34,550원 ▲7,400 +27.26%)은 전거래일과 같은 수준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1조3371억원을 기록 중이지만 이날 1.77% 상승 중인메가스터디(11,220원 ▲410 +3.79%)(시총 1조4983억원)에 밀려 4위로 추락했다.
코스닥에선셀트리온(211,500원 ▲14,100 +7.14%)이 시총 1조8131억원으로 1위,서울반도체(9,830원 ▲1,430 +17.02%)가 1조5448억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풍력 단조업체인 태웅은 올 들어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테마 바람에 힘입어 코스닥 대장주 자리에까지 올랐다. 5월26일엔 연고점인 11만6800원을 찍기도 했다.
그러나 글로벌 풍력 프로젝트 연기 및 수주 지연으로 실적 부진 전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8만원 수준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