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RPG게임 세계 퍼블리싱 계약

이스트소프트, RPG게임 세계 퍼블리싱 계약

정영일 기자
2009.07.13 11:46

조이마스터 '하울링소드'…"기존 사업과 시너지 추구"

이스트소프트(16,720원 ▼470 -2.73%)는 13일 조이마스터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하울링소드(Howling Sword)'의 전세계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게임 퍼블리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하울링소드의 국내 서비스 마케팅은 알약 알집 등 이스트소프트의 광고시스템을 활용하고, 카발온라인의 서비스 인력을 퍼블리싱 사업에 재배치해 비용 발생을 최소화 한다는 전략이다. 해외서비스도 이미 확보한 11개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들과 진행한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이스트소프트의 게임 서비스 능력과 해외 퍼블리싱 능력을 인정받아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은 물론 뛰어난 게임성을 보유한 국내 게임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마스터인터랙티브는 웹젠 및 네오위즈게임즈 출신의 개발자들이 주축으로 설립된 게임 개발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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