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는 수급상으로 돌파구가 없다며 당분간 박스권 흐름이 더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이호상 한화증권 연구원은 어제(14일)는 외국인의 선물 환매수에도 불구하고 백워데이션이 심화돼 베이시스가 약세를 이어갔다며 프로그램 수급이 계속 약할 경우 증시의 박스권은 조금 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 6월 만기 이후로 외국인의 선물 매도는 2만 계약에 달하고 롤오버를 감안하면 누적으로 6만 계약을 상회하며, 금액으로는 외국인이 3월 이후 주식을 순매수한 금액의 절반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만일 외국인이 선물을 만 계약 정도 대량으로 환매수 한다면 시장의 심리가 상승쪽으로 크게 변하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