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에릭슨 투자 의사 확실"

최시중 "에릭슨 투자 의사 확실"

박동희 MTN 기자
2009.07.15 11:06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에릭슨의 투자 규모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국내 투자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최 위원장은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이 투자규모가 최대 15억~2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제4의 지상파 방송 사업자 허용에 대해 "2013년 방송의 디지털화 전환이 이뤄지면 108메가헤르츠의 주파수가 남게 된다"며 "이에 따라 제4의 지상파 방송을 허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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