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경찰 압수수색 소식에 '출렁'

메가스터디, 경찰 압수수색 소식에 '출렁'

김동하 기자
2009.07.16 14:36

(상보)

메가스터디(12,700원 ▼100 -0.78%)주가가 16일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초 소폭 상승출발했던 메가스터디는 오후들어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3.37%까지 하락했다. 오후 2시34분 현재 전일대비 3.19%내린 2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메가스터디 본사와 강남지점, 서초지점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측은 메가스터디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문제를 사전 입수해 문제풀이 동영상을 제작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뒤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메가스터디 측은 아직까지 경찰 압수수색 사실을 통보받은 바 없으며 사실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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