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의 수혜 기대감에에스엘(61,100원 ▲1,400 +2.35%)이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에스엘은 전날보다 300원(7.03%) 오른 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은 16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반도체 상생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씨앤에스가 현대차 사양에 맞춰 반도체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기술지원과 생산은 삼성전자가 담당한다. 이렇게 만든 반도체를 자동차 부품기업인 에스엘이 전장에 납품해 현대차에 납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