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이프株↑,공급계약+해저터널 구상

[특징주]파이프株↑,공급계약+해저터널 구상

김동하 기자
2009.07.17 13:46

17일 국내증시에서 동양철관, 미주제강,성원파이프등 파이프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달청과의 공급계약과 한중 해저터널 추진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후 1시44분 현재 동양철관이 4.47%올랐고, 미주제강도 4.5%상승했다. 성원파이프도 3.17%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철관(1,717원 ▲15 +0.88%)은 이날 조달청에 231억6000원원 규모의 강관파일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전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한중 해저터널을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도 훈풍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지발위는 정부의 '초광역개발권 전략' 중의 하나로 '동북아·유라시아 연계교통망 확충 및 주요도시간 교류협력'등 5대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환황해권, 환동해권, 나아가 환태평양권 주요도시간 경제협력을 위해 해저터널과 열차페리는 물론 아시안하이웨이, 대륙철도망 등으로 한·중·일을 연결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