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가 한달만에 추가로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엑스로드는 보통주 99만주를 주당 1,000원씩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해 모두 9억 9천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엑스로드는 지난달에도 유상증자를 통해 71억원을 조달했으며 당시 청약률은 58%였습니다.
한편 엑스로드는 지난 3월말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금이 65억원대로 늘어났기 때문에 다음달 초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아 다음달 중에는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