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 유상증자, 관리종목 벗어날까

엑스로드 유상증자, 관리종목 벗어날까

이대호 MTN 기자
2009.07.20 09:56

엑스로드가 한달만에 추가로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엑스로드는 보통주 99만주를 주당 1,000원씩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해 모두 9억 9천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엑스로드는 지난달에도 유상증자를 통해 71억원을 조달했으며 당시 청약률은 58%였습니다.

한편 엑스로드는 지난 3월말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금이 65억원대로 늘어났기 때문에 다음달 초 금융감독원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아 다음달 중에는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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