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GS건설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국 연결합니다. 조정현 기자!
< 리포트 >
네,GS건설(30,900원 ▲1,900 +6.55%)이 예상을 뛰어 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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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천5백90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2% 상승했습니다.
매출액도 17% 증가해 2조 4백70억 원을 기록했는데,
다만 당기순이익의 경우 868억 원 줄어 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또 상반기 전체를 기준으론 영업이익 2천7백73억 원으로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증권업계에선 GS건설의 2분기 실적을 영업이익 천2백60억 원에 매출 1조 8천백70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GS건설은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유로 최근 중동시장의 플랜트 사업 수주와 토목을 중심으로 한 심으로 한 공공부문의 약진을 들었습니다.
또 국내 주택 부문에선 재건축 재개발 사업 수주가 본격화된 점을 꼽았습니다.
GS건설 측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경영 목표인 수주 10조 2천억 원과 매출 6조 9천4백억 원, 영업익 5천6십억 원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분양시장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토목과 해외공사 실적이 증가하면서 건설업종 전반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