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해외진출

한미약품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해외진출

김신정 MTN 기자
2009.07.21 13:18

국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합니다.

한미약품(31,750원 ▲600 +1.93%)은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영업·마케팅을 전담하게 됩니다.

'아모잘탄'은 허가등록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1년부터 현지 발매될 예정이며 한미약품은 이들 시장에서 10년간 5억 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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