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휴가가는 사람 늘어

불황에도 휴가가는 사람 늘어

박상완 MTN 기자
2009.07.22 14:51

최근 불황 속에서도 휴가를 떠나는 사람은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GS리테일이 지난 18~19일 자사 홈페이지 방문고객 20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휴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95.2%로 지난해 조사 때보다 4.1% 포인트 높았습니다.

예상 휴가비용은 '20만~30만 원' 25.3%, '30만~40만 원' 18.5% 순으로 집계됐으며, 휴가비 예산을 10만~20만 원을 잡은 사람들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3.8%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휴가 일정으론 '7월 27일부터 8월 9일' 사이를 선택한 사람이 전체의 62.4%로 가장 많았고, 휴가 기간은 '2박 3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55.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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