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155,600원 ▲4,100 +2.71%)는 자체 개발한 계절독감 백신 '지씨플루주'의 최종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공급에 차질을 빚던 인플루엔자 백신수급이 원활해지게 됐습니다.
녹십자는 지난 2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를 확보했으며 화순공장을 통해 올 가을 독감시즌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330만 도즈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녹십자는 올해 1천만 도즈 규모의 신종플루 백신 생산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정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