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어제 종가보다 50전 내린 124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한때 1254원50전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31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하락 반전해 7거래일동안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외환전문가들은 '증시에서 랠리가 이어져 환율 하락에 힘을 실어줬지만 결제수요와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의 현물환 거래량은 어제보다 4억1000만 달러가 줄어든 54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