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천리자전거 국내서 생산 ↑

[특징주]삼천리자전거 국내서 생산 ↑

오상헌 기자
2009.07.24 09:09

삼천리자전거가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고 있다. 내년초 완공되는 국내 완성자전거 공장에서 연 10만대 규모의 생산을 본격화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24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삼천리자전거(4,120원 0%)는 전날 대비 4.3% 급등한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날 오전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 8000㎡ 부지에 들어선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공장 설립엔 모두 400억원이 투자된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2005년을 끝으로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을 통해 자전거를 위탁 생산해 왔으나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일환으로 자전거 산업 육성방안이 제시되면서 국내 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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