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7월 휴대폰 내수판매 82.9만대

속보 LG電, 7월 휴대폰 내수판매 82.9만대

송정렬 기자
2009.08.03 10:29

LG전자(239,500원 ▲2,500 +1.05%)가 7월 휴대폰 내수시장에서 82만9000대를 판매했다.

LG전자는 7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총 82만9000대의 판매량을 기록, 시장점유율 32.3%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7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257만대로 전달 303만1000대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고 LG전자는 추산했다.

LG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첫달인 7월에도 시장점유율 30%대를 기록함에 따라 앞으로 내수시장 점유율 3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호조의 일등공신은 쿠키폰과 롤리팝폰. 지난 3월 시판된 보급형 터치폰 쿠키폰은 최대 일개통대수 1만1000대를 기록하며 누적판매량 65만대를 돌파했다. 롤리팝 역시 최대 일개통대수 7500대를 보이며 누적판매량 48만대를 넘어섰다.

중장년층을 위한 스테디셀러폰 와이폰도 누적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6월에 시판한 주름폰, 프라다폰2, 아레나 등 프리미엄 신제품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LG전자는 덧붙였다.

3월 1,797,000 551,000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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