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전자와 친환경 기지국 개발

KT, 삼성전자와 친환경 기지국 개발

김경미 MTN 기자
2009.08.11 13:17

KT(55,800원 ▲100 +0.18%)삼성전자(292,500원 ▼7,000 -2.34%)가 전력소모가 낮은 친환경 이동통신 기지국을 함께 개발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KT와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추진하는 친환경 이동통신 기지국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삼성전자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지난달 에릭슨과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 회장은 "이번 기술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기지국 구축 비용과 전력소비 절감이 가능하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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