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122,200원 ▲8,600 +7.57%)이 미국의 풍력발전 기술업체를 전격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풍력발전 사업에 나섭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전선업체 CTC 자회사인 드윈드를 약 5천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드윈드는 1995년 세계 풍력발전 산업의 최대 클러스터 지역인 독일 함부르크에 설립된 업체로, 풍력 터빈의 설계, 기술개발, 마케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풍력발전 사업 진출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STX 등 국내 조선업계의 '빅4' 업체가 풍력발전 분야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