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 억류중인 직원은 같이 오지 않을 듯
13일 오후 4시경 귀환예정이었던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이 귀환시간을 한 시간 미뤘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당초 오후 4시 도착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길어져 오후 5시 경 도라산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할 것"이라며 "북한에 억류중인 개성공단 근로자 유 씨와 함께 오지는 않고 혼자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사장은 오전 10시경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귀환예정이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귀환 일정을 하루 미뤄 오는 14일 돌아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