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래 첫 상승(상보)

美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래 첫 상승(상보)

엄성원 기자
2009.08.25 23:31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3개월래 처음으로 상승했다.

컨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의 47.4(수정치)에서 54.1로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은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7.9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6개월간의 경기 평가를 묻는 소비자기대지수는 전월의 63.4에서 73.5까지 오르며,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경기 평가를 나타내는 현재상황지수는 전월의 23.4에서 24.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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