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한국전력(39,700원 ▲300 +0.76%)이름대신 '캡코'(KEPCO)라는 영문 상호가 쓰일 예정입니다.
한국전력은 한전 대신 가급적 캡코(KEPCO)라는 이름을 쓰기로 하고 내달 발행될 전기요금 고지서를 시작으로 영문 표기이름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캡코라는 영문 표기는 그동안 해외명칭으로 쓰여왔고 사내 인쇄물에도 일반적으로 쓰여왔다는 게 한국전력의 설명입니다.
한국전력은 영문 명칭의 사용에 대해 "글로벌 이미지에 걸맞는 이름을 쓸 필요가 있는데다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